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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하루/일상일기

이사오기 전 집에서 찰칵.저 다이어리를 다 채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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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기 전 집에서 찰칵.

저 다이어리를 다 채울줄 알았는데...

 

 

 

 

 

다이어리를 다 채울것 같았지만 채운건 먼슬리뿐..

그마저도 띄엄띄엄 적힌대가 많다.

새 다이어리를 정해야하는데 고민이다.

새 다이어리를 사고싶기는 하지만 집에 우주노트가 많이 있어서

그걸로 우선 할까도 생각중이고.

예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라지 사이즈의 먼슬리도 있기 때문이다.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예쁜 노트인대..

흠..고민좀 해봐야겠다.

 

 

 

 

그래도 예전 생각나고 그렇네ㅎㅎ

오늘은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계획을 다 지켜야지..

벌써 2015년이 지나가고있다니ㅠㅠ

집안일 어서 끝내고 씻고 작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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