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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부모님댁 방문했다☆
우리집 루리는 언제나 맑음
루리 미용시키고 오는길.
새운동화를 신어서 그런지
양말이 두꺼워서 그런지ᆢ
발가락이 빨갛게 되버렸다.
우씽아파ㅜㅜ
이따가 엄마꺼 편한신발 신고가야지
설거지도 하고ᆢ
잠이 솔솔오는 금요일 낮이다
루리얼굴은 세수한지 얼마 안되서ㅋㅋ
미용갔다와서 스트레스 받는지 옆에서 떠나질 않는다
귀요미♡ㅎㅎ
자꾸와서 뽀뽀하고 안만져주면 자기 등을 계속 민다
우리집 폭군이다가 밖에만 나기면 급소심
마이크로 간땡이 자랑하는 우리집 공주ㅋㅋ
가끔 짖기도 하지만 뭐ᆢ
일기이제 매일 올려야지.
오랜만에 티스토리 방문이라 설렌다.
블로그가 어서 자랐으면 좋겠다
이미지와는 안어울리지만
미스테리 정통멜로가 보고싶넹ᆢ
집에왔으니 책이나 많이 읽어야지
할머니댁 가서 빨리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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