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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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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가 아쉬운 텐바이텐,미뉴잇 일처리가 아쉬운 텐바이텐,미뉴잇 텐바이텐에서 주문한지 3일이 지나고나서야 제품이 품절되었다는 문자를 받았고 미뉴잇은 내가 일부러 무배를 채워서 따로 주문한것을 마음대로 묶음배송하려고 송장번호를 미리 뽑았다. 왜 지연되냐고 물어보니까 원하면 따로 주문한것을 먼저 보내준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었다. 당연히 주문번호가 다르면 늦는 제품대신에 따로 주문했다는 생각이 안드나? 다른 업체들은 주문번호가 다르면 늦는 제품은 문자로 일처리상황을 알려주거나, 하루 늦어도 전화까지 해서 알려주는곳도 있고, 재고있는 다른 주문번호 상품은 바로바로 발송을 해주던데 이 업체들은 왜 이런가 싶다. 포인트 행사하면 뭐하나,세일을 하면 뭐하나 사소한것부터 제대로 하는게 없다. 내가 여기서 얼마를 샀고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예정이었는데..
연한 바닐라색과 땅콩, 초코의 조화 '부라보'콘 연한 바닐라색과 땅콩, 초코의 조화 '부라보'콘 2016.03.28 겨울이어도 아이스크림은 먹고 싶다.냉면은 주춤하지만 아이스크림은 맛있다. 이번에는 부라보콘!화이트 바닐라이다. 45주년 기념으로 나왔던 하트뿅뿅 종이에 쌓인 부라보콘. 나는 월드콘이든 콘종류는 구구콘말고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부라보콘은 괜찮았었다. 길어서 옆으로 뉘여서 찍은 부라보콘. 하트가 눈에 띄인다. 먹을 때는 몰랐지.저 파랑하트와 빨강하트를. 바닐라가 콘치고는 진한편이었던 부라보콘이었다. 이거 안사먹은지 2년정도 된것 같은데 요즘은 아이스크림을 안먹고 있어서 그리운 자태. 부라보콘은 1970년부터 나왔다고 되어있다. 오래 이어 나가는듯. 티비보면서 찰칵. 냉동실에 넣어놔서 땡땡 얼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장수프로그램인듯. 안본..
두번째 대용량 시리얼 켈로그 콘푸로스트 : 호랑이 기운 두번째 대용량 시리얼 켈로그 콘푸로스트 : 호랑이 기운 2015.11.20 이번에는 대용량 첵스초코에 이어서 켈로그의 주인공격인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콘푸로스트이다. 대용량은 꼭 사먹었던 시리얼이다. 콘푸로스트는 왜인지 대용량으로 사는게 더 저렴했다. 600그램이 팔아도 나와 동생은 시리얼을 한 번에 많이 먹기 때문에 꼭 대용량을 사서 먹는다. 이건 내가 먹고 싶어서 내가 사는거지만. 시리얼은 내가 다 샀었다. 켈로그 콘푸로스트 대용량은 용량도 10%더 업했다고 한다. 2015년 11월경에 구매했는데 유통기한은 거진 1년 정도 였다. 우리는 한달 정도?아니면 한 달도 안 걸릴 때가 있어서 유통기한은 긴 편. 인간사료라고도 불렸던것 같은데..ㅋㅋ 호랑이 토니가 이름이 토니인것도 지금 다시 알았다. 뒷면에..
건대입구역 코믹갤러리 다녀 왔던 이야기 건대입구역 코믹갤러리 다녀 왔던 이야기 20160409 강남에 갔다가 건대입구역에 내려 코믹갤러리에 갑자기 가고 싶었던 날. 알라딘에서 책을 샀는데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오프라인으로 살려고도 했었다. 코믹갤러리는 두번째 방문 했었다. 온라인에서 책을 사고 만화책은 잘 안봐서 많이 다녀본적이 없다. 집이 지하철 타고 얼마 안걸리기는 해도 집에 오면 만사가 귀찮아서..ㅋㅋ 2016년 4월이니까 지금은 엄청 바뀌어 있을것 같다. 지금은 인기 있는 만화가 나의 히어로아카데미아?여서 그게 메인인지?안가봐서 모르겠다. 나도 그 만화는 모으고 있다. 작가가 캐주얼하게 액션을 잘 그려서 참고 하려고 한정찬을 샀는데 만화책은 사놓은거 한 번도 안 읽었다. 그냥 저렴하게 나오는 화집을 산다는 생각으로 한정판을 산다. 난생..
BHC 뿌링클 치킨은 배달료 없을 때 몇 번 시켜먹음 BHC 뿌링클 치킨은 배달료 없을때 몇 번 시켜먹음 2016.04.15 생각해보니 3년전에 뿌링클 리뷰를 했었는데 4일 후에 한 번 더 시켜먹었던듯. 이때는 배달료가 없었을 때였음. 그놈의 배달료가 있으니 시켜먹기 싫어지는 음식들. 그런데 밥해먹기 귀찮을 때는 시켜먹는것 같다. 대신 배달료 할 인 할 때 아주 가끔 먹었다.요즘은. 여기는 배달앱에 있던 BHC에서 시켜먹었던 뿌링클이었나?잘 생각이 안난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었을지도. 바로 내려가면 있는 BHC라 요즘은 거기는 아무것도 리뷰 혜택이 없어서 할인쿠폰이 있을 때 다른데서 두어번 시켜먹었던것 같다. 닭고기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뿌링클 양념이 맛있어서 나 스스로가 시켜먹었던 치킨이다. 4일전에 먹고 남은?뿌링클 소스가 있어서 같이 먹었다. 저 요거트..
피자에땅 파스트라미 피자,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시켜먹던 피자 두번째 피자에땅 파스트라미 피자,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시켜먹던 피자 두번째 2015.10.14 저번 자취 할 때는 그 동네 피자에땅 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시켜먹었었다. 그래서 피자 사진이 많다. 특히 피자에땅 지분율을 거의 차지한다.지금 동네 피자에땅은 정말 퀄리티..폭망. 2015년 11월 정도까지는 그런듯 하다. 사진을 안 찍을 때도 많았지만. 지금은 먹방일기 계속 기록을 해야 나의 돼지돼지함을 잊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피자에땅 파스트라미 피자안에는 도우에 크림치즈가 들어있어서 더 좋아했다. 치즈도 그렇고 토핑도 많은 편이고 나는 피자 위에 하얀 소스 올라가는것을 좋아하는데 파스트라미가 좋아하는게 많아서 가격은 비쌌어도 꽤 자주 시켜먹었던 피자였다. 피자랑 같이 오는 갈릭디핑소스와 피클,치즈가루..
저번 자취방 기록중 집에서 해 먹은 집밥과 생생우동과 참깨라면 저번 자취방 기록중 집에서 해 먹은 집밥과 생생우동과 참깨라면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밥사진은 거의 비벼먹거나 말아먹는게 많다. 반찬을 다 안꺼내 먹어서 더 그런것도 있고,반찬이 없었을때도 있었던듯! 집밥에서 꼭 빼먹을 수 없는건 참치. 자취생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 요새도 참치는 대용량으로 사서 쟁여먹는데 금방 동이 난다. 이건 나중에 써야지. -2015.10.17-참치비빔밥 집에서 자주 해먹는 참치랑 계란,참기름,고추장의 비빔밥. 뭔가 죽같이 나오기는 했지만 맛은 좋다. 이게 벌써..몇년이지?ㅋㅋ 전에 자취방에서 이렇게 자주 먹었다. 참치와 참기름은 언제나 항시대기. 저때는 양파짱아치도 같이 먹었다. 양파는 저렇게 해 먹으면 맛있는것 같다. -2015.10.22-브로콜리와 우동 삶은 브로콜리와 생..
대용량 시리얼 켈로그 첵스초코,멸균우유 쟁여놓고 먹었던 후기 대용량 시리얼 켈로그 첵스초코,멸균우유 쟁여놓고 먹었던 후기 날짜:215.11.07 없어서 못먹는 켈로그 첵스초코. 이때는 꼭 콘푸로스트랑 첵스초코를 꼭 대용량을 사서 먹었었다. 콘푸로스트보다 첵스초코를 조금 더 좋아한다. 인터넷이나 마트나 가격차이가 별로 없었는데 온라인이 몇백원이 더 싼것 같다. 대신 무료배송 금액이 있어서 꼭 콘푸로스트와 첵스초코를 같이 사게 된다. 켈로드 첵스초코 대용량의 양은 1320g 총 5,192kcal 30g당 118kcal 나는 이걸 한 번에 두그릇씩은 먹는데 칼로리가 어마무시 했을 것이다. 켈로그 첵스초코 대용량은 지퍼백으로 되어있다. 나는 따로 통을 사지 않고 그냥 지퍼백에 두고 먹는다. 어차피 금방 먹는다. 뒤에는 칼로리와 영양분이 적혀있다.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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