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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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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의 기록 피자에땅 슈퍼콤비네이션 피자 먹방의 기록 피자에땅 슈퍼콤비네이션 피자 앞으로 하나씩 먹방기록을 하려고 한다.밀린 포스팅이 한둘이 아니라 어서 기록하고 이 티스토리 블로그도 나의 활가찬 기록장이 되길 바라고 있다.작년에 시켜먹었었던 피자에땅 슈퍼콤비네이션 피자이다.왜 이름에 슈퍼가 붙여졌냐면 도우부분의 체다치즈의 존재와 토핑이 더 많아졌다는 뜻이다.피자에서 제일 중요한건 도우도 도우지만 풍성한 토핑과 그 토핑을 감싸는 치즈로 생각한다.내가 피자를 먹는 이유는 치즈이기 때문이다.치즈와 많은 야채와 고기 토핑들이 어우러지는것을 좋아한다.그리고 고구마 무스가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피자에땅 슈퍼콤비네이션은 고구마무스가 안나온다.피자에땅에 따로 추가금액 내면 고구마 무스는 추가 될테지만..나는 그 피자의 본연의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추가금..
피자 알볼로 꿈을피자 레귤러 후기- 이제 피자를 끊어야겠어. 피자 알볼로 꿈을피자 레귤러 후기- 이제 피자를 끊어야겠어. 피자 알볼로에서 꿈을피자를 레귤러 사이즈로 시켰다. 라지는 다 못먹을 것 같아서 그냥 레귤러로 시켰다. 밥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꿈을피자는 왜이렇게 맛있는거니???? 진자 오븐사서 내가 피자 만들어 먹고싶다. 그게 더 돈이 안들것 같다. 토핑도 푸짐할것 같고. 피자 알볼로 피자박스는 귀엽다. 겨울시즌이라 크리스마스트리와 달 위로 배달하는 알볼로 배달기사님ㅋㅋㅋ 디자인은 귀여운것 같다. 피자를 너무 좋아해서 피자회사에 취직하고 싶기도 했지만.. 내 전공은..그림이라ㅎㅎ 나 혼자 내 작품을 해야해서 다녔던 그림회사도 그만두었다. 그림쟁이들은 왜 이렇게 가난한건지.. 미술학원비는 그리비싸면서 사회에서 돈 주는건 쥐꼬리인것 같다. 외국..가고싶은..
이사오기 전 집에서 찰칵.저 다이어리를 다 채울줄 알았는데... 이사오기 전 집에서 찰칵. 저 다이어리를 다 채울줄 알았는데... 다이어리를 다 채울것 같았지만 채운건 먼슬리뿐.. 그마저도 띄엄띄엄 적힌대가 많다. 새 다이어리를 정해야하는데 고민이다. 새 다이어리를 사고싶기는 하지만 집에 우주노트가 많이 있어서 그걸로 우선 할까도 생각중이고. 예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라지 사이즈의 먼슬리도 있기 때문이다.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예쁜 노트인대.. 흠..고민좀 해봐야겠다. 그래도 예전 생각나고 그렇네ㅎㅎ 오늘은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계획을 다 지켜야지.. 벌써 2015년이 지나가고있다니ㅠㅠ 집안일 어서 끝내고 씻고 작업해야겠다.
추석이라 부모님댁 방문했다☆우리집 루리는 언제나 맑음 추석이라 부모님댁 방문했다☆ 우리집 루리는 언제나 맑음 루리 미용시키고 오는길. 새운동화를 신어서 그런지 양말이 두꺼워서 그런지ᆢ 발가락이 빨갛게 되버렸다. 우씽아파ㅜㅜ 이따가 엄마꺼 편한신발 신고가야지 설거지도 하고ᆢ 잠이 솔솔오는 금요일 낮이다 루리얼굴은 세수한지 얼마 안되서ㅋㅋ 미용갔다와서 스트레스 받는지 옆에서 떠나질 않는다 귀요미♡ㅎㅎ 자꾸와서 뽀뽀하고 안만져주면 자기 등을 계속 민다 우리집 폭군이다가 밖에만 나기면 급소심 마이크로 간땡이 자랑하는 우리집 공주ㅋㅋ 가끔 짖기도 하지만 뭐ᆢ 일기이제 매일 올려야지. 오랜만에 티스토리 방문이라 설렌다. 블로그가 어서 자랐으면 좋겠다 이미지와는 안어울리지만 미스테리 정통멜로가 보고싶넹ᆢ 집에왔으니 책이나 많이 읽어야지 할머니댁 가서 빨리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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