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IT HP파빌리온X2 노트북+분리가능한 태블릿PC,깔끔한 블랙
2015년에 구매했어요.
그때의 심정은 좋았는데 지금은 동생이 팔아버려서 없는..분리형 노트북.
아수스 노트북이 생겼는데 리뷰를 4달이상을 못하고 있네요.
아 정말..이틀안으로 예전 블로그 글 다 옮겨야지..
그럼 2015년 1월 31일 리뷰 기록 시작!
*************************************************
일단 저는 전자기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돈만 많으면 온 집안을 멀티로 꾸며놓고 싶은 1인이죠.
그러다가 동생 노트북이 맛이가서..
액정도 예전부터 깨지고 인터넷도 갉아먹는
아주 폭식의 대마왕이었던 몇년된 빨간 HP 파빌리온 노트북이었어요.
동생이 요즘 돈을 솔솔 벌더니 떡하니
HP 파빌리온 X2를 주문했더라구요.
예전에 빔도 있었는데ㅠㅠ
그건 또 팔아버리고 나쁜시키ㅠㅠ
그리고 며칠 액정필름도 없이 동생손을 탄 HP 파빌리온 X2는 조금 더러웠다가 하지만
블랙에 하이글로시 코팅이 된 바디는 저한테는 하트어택이었습니다!ㅋㅋ
산지는 꽤 되었는데 지금까지 잘쓰고 있어요.
하긴 산지 몇개월?
얼마 안되었는데 몇년은 잘써야지 안그럼?!!!
그럼 HP 파빌리온 X2 보여드릴게요~
먼저 외관은 블랙심플 하이글로시 코팅~
반짝반짝 외관~
이걸 내가 들고 다니고 싶지만~~
난 밖에서 노트북 쓸 시간이 없으므로.
무거움.
뒤에는 저렇게 고무패킹도 되어있고 안움직이고 안정적이게 쓸수 있어요.
가끔 집에서 포스팅할때 책상에 앉아 있기 싫어지면 아래 내려가서 파빌리온 X2를 두들긴답니다.
윈도우 8.1이 기본 세팅되어있구요.
폰카라 화면까지 잡기 어려움..
키보드도 깔끔하니 잘되어있고
HP 제품들은 전테적으로 무난해서 좋은듯.
노트북 키보드 아래쪽에 보시면 저렇게
Pavilion X2라 써져 있습니다.
파빌리온 뭔가 이름이 괜찮은것 같아요
사용하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무거움..
전혀 가볍지 않음.
가벼우면 더 비싸졌을테죠?
동생이 삼성 아티브를 살가 HP파빌리온X2살까 고민을 한 일주일 하다가
전체적으로 편리 할것 같은거로
HP 파빌리온 X2로 정했음.
기능키도 같이 포함되어있구요.
키보드는 어느 노트북에서 보던 그런 모습.
저거 모니터 앞에 기다란 버튼 보이시나요?
HP 파빌리온 X2의 좋은점은 분리가 된다는거죠!
타블렛 PC처럼 쓸수 있어요.
아이패드 갖고싶었는데
윈도우가 되는 HP 파빌리온 X2가 더 좋은듯 해요.
윈도우 유저라 윈도우로 해야 마음이 편함..ㅋㅋ
저 버튼을
왼쪽으로 밀어주면
요렇게 분리가 됩니다.
처음에 180도 펴지는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저렇게 모니터와 분리가 되니까 편해요.
아이고 드러버라.
내동생 손자국들..
이놈은 닦고 날 주지.
귀찮아서 걍 사진찍음.
ㅋㅋㅋㅋ저거 나중에 극세사 천으로 또 닦아줘야겠네요ㅋㅋㅋㅋ
그냥 필름지를 붙이는게 나을듯ㅋㅋ
분리된 모니터 밑을 보면 저렇 모습입니다.
다시한번 자세히보면 이어폰 꼽는데와 전원 꼽는데가 저렇게 다시 있어요.
왜냐 분리해서 쓰니까ㅋㅋㅋ
분리를 하면 저곳은 저렇게 솟아있죠.
그리고 모니터 뒷면에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버튼이 있어요.
우후후 내책상에 한번 올려보았어요ㅎ
블랙의 하이글로시 도트 코팅이라고 하는데
하이글로시란 말이 왜이렇게 좋죠?ㅋㅋ
반짝반짝 느낌 너무 좋아함ㅋㅋ
그리고 키보드 본체에는 먼저 전원단자,USB포트,HDMI단자가 있어요.
동생이 단자선까지 다사서 모니터에도 연결하고 아주 신나게 사용하고 있어요.
모니터 연결한거는 나중에 또 포스팅해야징~
동생시키 없을때는 노트쿡은 내것이니까ㅋㅋㅋ우하하하하하
요기도 USB포트랑 이어폰 단자가 있네요
그리고 사양을 알아봐야겠죠?
정식 모델명은
HP Pavilion 11-h106TUx2입니다.
근데 내가 갖고 잇는게 이거 맞겠지??갑자기 혼돈이..?
인텔 N3520 쿼드코어를 썼네요.
메모리는 4GB
사운드가 다른노트북보다 좋다고 해서 끌린것도 있었어요.
그리고 노트북은 뭐 패드도 그렇고 전자기기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처음에 계정설정을 해야해서 너무 귀찮아했던 제동생이 생각나네요ㅎ
맨날 하면서도 욕을 아주그냥ㅋㅋㅋ
왜 내 돈 주고 샀는데 마음대로도 못쓰게 하냐는등ㅋㅋㅋ
남자들은 진짜 귀찮은거 싫어하나봐요ㅋㅋㅋ
사람 대부분 그렇겠죠?ㅋㅋㅋ
그리고 HP 파빌리온 X2는 SSD를 쓰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대요.
128G SSD
전 써보니 솔직히 데스크탑보다 훨씬빠름.
진짜 빠름.
데스크탑 살때에는 이년전이어서
SSD가 너무 비쌌는데 요즘은 가격이 많이 내려간것 같아서
그렇게 많이 내려간것도 아닌것 같지만?큼큼.?
나중에 데스크탑 정비할때 바꿀까 생각중이예요.
하드랑 SSD를 같이 써야지..
SSD만 쓰기에는 컴퓨터 용량이 많은게 좋아서ㅋㅋ
내 영화들과 자료들때문에 안되요ㅋㅋ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무게는
1.5KG라서 한손으로 하기에는 너무 무겁더라구요.
분리를 한다 그래도 700G넘게 나가니
고기한근보다 100G더 나가는거라
한손으로 오래 들고 하지못해요.
가끔 인터넷 서핑 블로그 동영상보기로 많이 쓰는데
요긴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태블릿 하나 살바에는 HP 파빌리온 X2가 낫더라구요ㅋ
개인취향이니까 잘보고 사시면 될것같아요ㅎ
마지막은 분위기 잡기★
히힛 나도 돈좀 많이 벌면 노트북과 타블렛들과 데스크탑 모니터들 아주 싸그리
멀티방을 만들어야지!
멀티 작업실★
'꿈의 소유 > 나의소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이 던져준 제작년 이벤트였던 KFC 코카콜라 폴라베어 곰인형 (0) | 2016.12.16 |
---|---|
다이소 일랑일랑 방향제 : 2000원의 향? (0) | 2016.12.07 |
27인치 모니터 알파스캔 2777 IPS MHL+DP 무결점 솔직한 후기 (0) | 2016.10.06 |
카드캡터 사쿠라 굿즈 체리 카드를 손에 넣고 감상중이다. (2) | 2016.07.15 |